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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교민 170여명 오늘 한국行…괌·인도서 '귀국 행렬'
 
서정태 기자   기사입력  2020/04/10 [06:15]

 네팔 첫 임시항공편 허가…170여명 한국행
뉴질랜드 한국인 260여명도 오늘 오후 도착
11일에 인도서 280여명, 스페인서 50명 귀국

  © 국민정책평가신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인도와 네팔, 괌, 스페인 등에 머물고 있는 교민과 유학생, 여행객 등 우리 국민이 잇따라 한국으로 돌아오고 있다.

10일 외교부에 따르면 봉쇄령이 내려진 네팔에서는 첫 임시 항공편이 운항 허가를 받았다. 여행객과 교민 170여명은 10일(현지시간) 오후 5시 출발해 오는 11일 오전 2시45분께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외교부 관계자는 "네팔 인근 지역이 모두 봉쇄령을 내려 (임시 항공편을) 마련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며 "네팔 정부의 운항허가뿐 아니라 인근국인 방글라데시, 인도 정부에도 특별히 영공 통과를 요청해 허가 받았다"고 설명했다.
  
인도 뭄바이에 머물고 있는 유학생과 주재원, 여행객 등 280여명을 태운 임시 항공편은 10일(현지시간) 오후 10시 출발할 예정이다. 지난 6일에는 뉴델리에서 고립됐던 교민 221명이 한국으로 들어왔다. 인도는 지난달 25일부터 3주간의 국가 봉쇄령을 발동했다.

뉴질랜드에 있는 한국인 260여명도 2차 임시 항공편을 타고 오클랜드를 출발해 이날 오후 8시께 한국에 도착한다. 임시 항공편은 한인회가 주도한 것으로 지난 7일에는 교민 262명이 에어뉴질랜드를 타고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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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10 [06:15]   ⓒ 정책평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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