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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신공항 민주당이 해결…코로나세대 살릴 방안 강구"(종합2보)
 
서정태 기자   기사입력  2020/04/09 [10:24]

 낙동강 벨트·경기 남부 도는 '강행군' 총력 지원
"부산 도약 위해 민주당 후보들 일 좀 시켜달라"
PK 최대 현안 신공항 언급…"민주당이 해결할 것"
사상 배재정에 "文대통령이 좋은 분 보내주셔 감사"
"코로나 세대 살리는 방안 강구할 것 정부에 제안"

  © 국민정책평가신문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공동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4·15총선을 일주일 앞둔 8일 이번 총선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PK(부산·경남) 지역을 찾아 낙동강 벨트 표심 공략에 나섰다. 오후에는 경기 남부 지역 후보들을 지원하는 강행군을 이어가며 '총선 지원 총력전'을 펼쳤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전 부산 김비오(중구·영도), 김영춘(부산진구갑), 류영진(부산진구을), 배재정(부산사상) 후보를 차례로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 

가장 먼저 영도구 남항시장을 찾은 이 위원장은 김비오 후보를 지원사격했다. 마스크를 낀 이 위원장이 시장에 들어서자 코로나19로 인적이 끊긴 와중에도 박수를 치며 몰려든 지지자들과 취재진, 행인들이 뒤엉키며 좁은 시장 골목이 북새통이 되기도 했다. 일부 지지자는 "이낙연 대통령"을 연호했다.  

이 위원장은 시장을 돌며 연신 "우리 김비오 인재를 그만 놀리고 일 좀 시켜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타격을 입은 상인들을 만나서는 "손님들이 돌아올 거다. 조금 견디고 버티자"며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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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09 [10:24]   ⓒ 정책평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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