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엠모바일, 5G 알뜰폰 요금제 2종 출시…"이통사 70% 수준"

서장훈 | 기사입력 2019/12/16 [10:32]

KT엠모바일, 5G 알뜰폰 요금제 2종 출시…"이통사 70% 수준"

서장훈 | 입력 : 2019/12/1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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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알뜰폰 자회사 KT엠모바일은 5G 요금제 2종을 출시와 함께 5G 알뜰폰 서비스를 본격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5G 알뜰폰 요금제는 지난달 출범한 KB국민은행 알뜰폰 '리브M'이 가장 먼저를 선보였으며, 이동통신 3사 알뜰폰 자회사 가운데서는 KT엠모바일이 가장 먼저 내놓게 됐다.

KT엠모바일은 2종 요금제가 이통 3사 요금제 대비 70%의 가격으로 5G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KT엠모바일이 출시한 5G 요금제는 먼저 기본료 5만 5000원에 음성과 문자를 기본 제공하고 8GB의 기본 데이터와 초과 시 1Mbps의 속도로 무제한 사용이 가능한 ‘5G Slim M’이 있다.  

또 기본료 7만7000원에 음성과 문자를 기본 제공하고 200GB의 기본 데이터와 초과 시 10Mbps의 속도로 무제한 사용이 가능한 ‘5G Special M’도 있다.

2종의 요금제는 모두 테더링과 mVoIP, 와이파이를 제공하며, 특히 ‘5G Special M’ 요금제는 테더링을 위한 20G의 추가 데이터를 제공한다.

KT엠모바일은 5G 요금제 출시를 기념해 요금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2월 31일까지 ‘5G Slim M’에 가입하는 모든 고객은 기본료 9900원 평생 할인을 적용해 월 4만5100원으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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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T엠모바일)

‘5G Special M’에 가입하는 모든 고객은 기본료 1만4300원 평생 할인을 적용해 월 6만2700원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5G 요금제에 가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IT 액세서리 쇼핑몰 ‘M 쇼핑’ 쿠폰을 최대 3만원까지 제공한다. 

전승배 KT엠모바일 사업운영본부장은 "고가 5G 요금제가 부담스러운 고객을 위해 자급제 단말로 가입이 가능한 무약정 5G 유심 요금제 2종을 준비했다"며 "경제적인 KT엠모바일 5G 유심 요금제와 함께 5G 시대를 보다 저렴하게 경험하실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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