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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춤꾼' 김경숙무용단, 정기 공연 ‘콩콩팥팥’
 
이은경   기사입력  2019/12/06 [10:55]

 

▲     © 국민정책평가신문

경남 진주 '젊은춤꾼' 김경숙 무용단은 오는 8일 오후7시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19 정기공연 ‘콩콩팥팥’을 펼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심은데 팥난다’ 우리의 옛말을 주제로 창작한 한국창작무용으로 제목 또한 주제어를 줄여서 정했다.

작품의 내용은 콩심은 데 콩나고 팥심은 데 팥나듯 꿈과 노력에 괴리된 나의 현실도 모두가 나의 탓에서 비롯함으로 성과와 업적 없는 미미한 삶일지라도 소중하며 진정한 가치가 있음을 희망적이고 해학적인 몸짓으로 표현한다.

다양한 영상과 무대장치를 활용하고 창작의 자유롭고 묘사적인 몸짓으로 풀어가는 이번 공연은 편안하게 느끼며 감상할 수 있는 김경숙무용단 특유의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공연에는 신예 작곡가 유지헌의 새로운 창작무용곡에 박예리씨가 조안무를 맡아 창작의 신선함과 끼있는 젊은 춤꾼들의 참여로 다이내믹한 춤판이 예상된다.

정도를 걷는 얼론인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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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06 [10:55]   ⓒ 정책평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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