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수 다이어리’, ‘설민석 한국사’ 누르고 1위

이은경 | 기사입력 2019/12/06 [10:53]

‘펭수 다이어리’, ‘설민석 한국사’ 누르고 1위

이은경 | 입력 : 2019/12/06 [10:53]

 

▲     © 국민정책평가신문

12월 1주차 서점가의 베스트셀러 차트에는 남극의 거대 펭귄 한마리가 날아들었다. 지난주 예약판매를 시작한 EBS 연습생 '펭수'의 에세이 다이어리 '오늘도 펭수, 내일도 펭수'가 예약 판매 시작과 동시에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선 것.

'오늘도 펭수, 내일도 펭수'는 지난달 28일부터 예약 판매에 돌입했다. 인터넷 서점 알라딘에서는 판매 시작 10분 만에 1000부가 판매됐고 예스24에서는 3시간 만에 1만부가 팔렸다. 인터파크에서는 시간당 1000분씩, 교보문고에서는 당일 판매량이 1만부를 넘어설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러한 결과 예스24와 인터파크 베스트셀러 차트에서 굳건히 1위를 차지했다.

펭수는 남극에서 우주대스타의 꿈을 안고 한국에 온 10살 자이언트 펭귄이다. 현재 EBS 비인간 연습생으로 종횡무진 활동 중이다. 펭수의 유튜브 '자이언트 펭tv'는 채널 개설 7개월 만에 구독자 100만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펭수 에세이 다이어리에는 펭수의 명언과 자작곡 등이 담겼으며 정식 출간일은 오는 19일이다. 

TV 프로그램에서 다양한 책들을 강독 중인 설민석의 어린이 역사 교육 도서도 인기를 끌었다.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2'는 교보문고와 예스24, 인터파크 베스트셀러 차트에서 동일하게 2위를 차지했다. 
  
꾸준한 인기를 이어온 김난도 교수의 '트렌드 코리아 2020'의 열기는 다소 가라앉았다. 인터파크 차트에서는 4위, 예스 24 차트에서는 3위로 내려왔다.

부동산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로 유명한 '빠숑'의 '대한민국 부동산 사용설명서'는 예스24 차트에서 6위에, 인터파크 차트에서는 10위로 상위권에 진입했다.

아울러 TV 교양프로그램에 소개된 '팩트풀니스'는 예스24 차트에서는 7위, 인터파크 차트에서 8위로 올랐다. 교보문고 차트에서는 45위였으나 전주 대비 71계단이나 올랐다.이외에도 '넛지', '총 균 쇠', '사피엔스' 등 TV 프로그램에서 소개됐던 도서들이 꾸준한 인기를 이어갔다. 

정도를 걷는 얼론인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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