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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양금협회 "세계양금협회의회 2021년 한국서 개최 추진"
 
오은서   기사입력  2019/11/18 [11:31]

 

▲     © 국민정책평가신문

한국양금협회가 세계양금협회의 차기 의회를 한국에서 열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한국양금협회 윤은화 대표는 18일 "세계양금협회 의회를 한국에서 열기 위해 신청했다"면서 "만약 한국에서 열릴 경우 2021년 세계의 양금을 한국에서 보고, 배울 수 있는 문화의 장이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양금은 상자모양의 통에 금속선을 치는 타현악기를 가리킨다. 페르시아에서 기원, 12세기 십자군 전쟁 시기에 유럽 전역에 전파됐다. 18~19세기 집시음악에 널리 쓰였다. 이후 세계에 널리 퍼졌다. 한국에서도 윤 대표를 중심으로 양금이 점차 알려지고 있다.

세계양금협회는 격년마다 열린다. 지난달 말 '제15회 세계양금협회' 의회가 중국 허페이 시에서 열렸다. 한국을 비롯 헝가리, 미국, 스위스, 멕시코 등 18개 국가에서 2000여명이 참가했다. 역대 대회 중 최대 규모다.  

한국양금협회는 의회 기간 단독콘서트, 윤 대표의 강의 '한국 양금의 과거, 현재 앞으로의 발전 방향' 등을 통해 한국양금의 존재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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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18 [11:31]  최종편집: ⓒ 정책평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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