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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자연사박물관 ‘극지체험전’…북극의 문, 남극의 비밀 공개
 
최윤옥   기사입력  2019/11/15 [10:13]

 

▲     © 국민정책평가신문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오는 21일부터 내달 29일까지 1관 특별전시실에서 ‘열렸다 북극의 문, 찾았다 남극의 비밀’을 테마로 ‘2019 극지체험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극지는 지구상 마지막 미개척지로 이제는 도전과 개척의 시대를 넘어, 과학연구뿐만 아니라 국제관계에서도 그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이에 해양자연사박물관은 극지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지식을 제공해 극지 연구의 저변을 확대하고, 나아가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고자 이번 특별전을 마련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극지와 인류의 관계를 시작으로 평소 접하기 힘든 극지생활과 연구용품, 극지유물 등을 선보이며 체험 공간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극지가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과 극지가 가지는 새로운 가치 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극지의 자연환경·극지의 동식물·극지에서의 과학연구·극지를 중심으로 한 국가 간 협력·극지개척사 등에 대한 정보제공 ▲가상현실(VR)체험, 극지 월동대원과의 화상통화·극지실험실 운영·극지영화관 등 시청각 체험프로그램 ▲얼음깨기·보드게임·펭귄게임·수중드론 체험·극지 에코백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전시 기간에는 ㈔극지해양미래포럼 소속 극지해설사들이 전시관에 상주하며 관람객들에게 극지 해설서비스를 제공해 방문객들의 편안한 관람을 도울 예정이다.

 오는 21일 오후 4시 개막식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극지상식 골든벨 대회’도 연다. 참가는 사전 접수를 통해 이루어지며 신청은 이메일로 하면 된다. 아울러 체험전시회 기간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에는 ‘극지연구소 연구원 초청 부산시민 극지강좌’도 진행된다.  
  
  해양자연사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관람객들에게 극지의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가치를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 극지체험전시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해양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박물관 전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하늘은 슷로 돕는자를 돕는다 지성이면 감천 민심이 천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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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15 [10:13]  최종편집: ⓒ 정책평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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