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국제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CJ ENM·JTBC, OTT 합작법인 설립키로
 
서장훈   기사입력  2019/09/17 [09:48]

 

CJ '티빙' 기반으로 새 OTT 사업 내년 출범

 

CJ ENM(대표 허민회)은 종합편성채널 JTBC와 OTT 합작법인 출범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콘텐츠 통합 서비스 조인트벤처를 설립하고 CJ ENM의 기존 OTT 서비스 티빙을 바탕으로 한 OTT 플랫폼을 선보이기로 했다.

합작법인 1대 주주는 CJ ENM, 2대 주주는 JTBC가 맡기로 했다.

양사는 합작법인을 통해 콘텐츠 결합상품을 선보이고 추가 제휴를 통한 개방형 협력 구조의 OTT 플랫폼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지디넷코리아



CJ ENM 관계자는 “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다양한 플랫폼에서 콘텐츠가 소비되고 수익이 콘텐츠에 재투자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JTBC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최고의 웰메이드 콘텐츠를 지속 제작하고, 통합 OTT 오리지널 콘텐츠 강화와 타겟에 맞는 다양한 외부 콘텐츠 공급 확대 등 소비자들이 가장 편리한 방식으로 만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JTBC 관계자는 “CJ ENM과의 OTT 사업협력을 통해 시청자의 콘텐츠 선택 폭을 넓히고 국내 미디어 전반의 경쟁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노력을 함께 이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09/17 [09:48]  최종편집: ⓒ 정책평가신문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