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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시대...동해시 혁신동아리가 '혁신행정'만든다
 
김동수   기사입력  2019/09/17 [09:38]

 동해시 공무원들이 참여하는 혁신동아리가 4차산업시대 '혁신행정'을 만들어 가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17일 동해시에 따르면 혁신동아리는 지난 4월, 7급 이하 실무 공무원을 대상으로 구성됐다.

파이낸셜뉴스

동해시 공무원들이 참여하는 혁신동아리가 4차산업시대 '혁신행정'을 만들어 가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이에 지난 5월과 8월에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문화, 환경,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의 입장에서 느끼는 불편과제’와 ‘적극행정 활성화와 공무원 조직문화 개선’이라는 주제로 토론을 펼쳐, 공무원의 현장 역량 강화를 위한 우리마을 현장 전문가 양성, 부서간 협업 활성화를 위한 비주얼 플래닝(업무매뉴얼 시각화),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역멘토링제(신규공무원→선배공무원) 도입 등 11가지 과제와 솔루션을 도출하기도 했다.

또한, 동해시는 혁신동아리에서 발굴된 과제는 실효성 검토 후 실행 가능한 것부터 적극 반영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또 지난 6월에는 IBM 코리아를 방문해 스타트업 기업의 투자설명회 자리인“스파크랩스 데모데이”등 민간이 주체하는 혁신 행사를 참관, 글로벌 혁신을 리드하는 민간혁신 문화 체험과 4차 산업혁명에 대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혁신동아리에 참여한 한 공직자는“평소 시정에 대해 느꼈던 생각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유익한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심재희 기획감사담당관은“공직사회 혁신은 공직자 스스로가 시대의 변화를 읽고 본연의 업무에 열정을 쏟아야만 가능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앞으로도 혁신동아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혁신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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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17 [09:38]  최종편집: ⓒ 정책평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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