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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내몸지킴이 '해피해피' 뇌졸중 운동교실 운영
 
김석순   기사입력  2019/09/17 [09:37]

 

메트로신문사

미추홀구, 내몸지킴이 '해피해피' 뇌졸중 운동교실 운영 실시 사진


인천 미추홀구 보건소는 다음달 31일까지 매주 한번씩 지역사회 뇌졸중 장애인을 대상으로 '해피해피 뇌졸중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해피해피 뇌졸중 운동교실은 가천대학교 물리치료학과, 미추홀구 건강체력증진센터와 자원봉사센터 등 지역사회 기관들의 협력을 통해 진행되고 있으며 건강체력증진센터는 장애인 체형, 족압, 보행검사를 연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가정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자가 운동방법들을 배워 장애인 스스로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지속적 운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돼있다.

특히, 지난 2018년도에 실시한 사전․사후 검사 결과, 참여자 90%가 체형에 대칭적 변화가 보였고, 85%가 보행능력이 향상됐다.

미추홀구 보건소 관계자는 "해피해피 뇌졸중 운동교실을 통해 지속적 건강관리와 전문적 운동으로 장애인 신체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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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17 [09:37]  최종편집: ⓒ 정책평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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