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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美 럭셔리카 축제 '몬터레이 카 위크' 참가
 
김용진   기사입력  2019/08/19 [09:53]

 

아시아투데이

제네시스 브랜드가 몬터레이 카 위크 2019에서 선보인 민트 콘셉트의 모습/제공=현대자동차

 



제네시스 브랜드 ‘민트 콘셉트’가 다양한 럭셔리카들이 한곳에 모이는 세계적인 자동차 전시회에 등장했다.

제네시스는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현지시각) 5일간 미국 캘리포니아 몬터레이에서 열린 지상 최대의 럭셔리카 축제 ‘몬터레이 카 위크 2019’에서 제네시스의 콘셉트카 민트 콘셉트를 전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몬터레이 카 위크는 매년 8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약 5일간 열리는 자동차 전시회로 세계적인 럭셔리카와 클래식카가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행사들이 개최된다. 클래식카와 항공기 등이 전시되는 ‘맥콜 모터웍스 리바이벌’로 서막을 열며, 최고의 클래식카를 뽑는 경연 대회인 ‘페블비치 콩쿠르 드 엘레강스’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리게 된다.

제네시스는 페블비치 콩쿠르 드 엘레강스에 민트 콘셉트를 선보이며 미국 시장뿐 아니라 전 세계 럭셔리카 마켓을 대상으로 고급 브랜드로서의 이미지와 정체성을 공고히하고 인지도를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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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브랜드가 몬터레이 카 위크 2019에서 선보인 민트 콘셉트의 모습/제공=현대자동차

 



이번에 전시된 민트 콘셉트는 지난 3월 열린 뉴욕 모터쇼에서 공개된 전기차 기반의 프리미엄 씨티카 콘셉트카로, 도시에서 구현되는 현대적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기능성은 물론 주행성까지 모두 만족시키는 씨티카를 지향해 도시 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최적화된 차량이다.

민트 콘셉트 전시와 더불어 제네시스는 맥콜 모터웍스 리바이벌에서부터 쿠웨일 전시회 그리고 페블비치 콩쿠르 드 엘레강스까지 몬터 레이 카 위크 기간 동안 G70·G80 스포츠·G90 등 제네시스 주요 차종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 마련했다.

또한 ‘제네시스 홈’이라는 공간을 마련해 VIP 및 행사에 참석한 전 세계 주요 미디어를 대상으로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과 미래 디자인 방향성을 소개하는 등 제네시스를 다양하게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몬터레이 카 위크는 글로벌 럭셔리 마켓에 접근할 수 있는 가장 영향력 있는 행사 중 하나”라며 “전 세계 명차들이 모이는 이 곳에서 민트 콘셉트를 선보일 기회를 얻어 매우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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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브랜드가 몬터레이 카 위크 2019에서 선보인 민트 콘셉트의 모습/제공=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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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19 [09:53]  최종편집: ⓒ 정책평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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