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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나무심기 활동 'KCC 숲으로 프로젝트' 진행
 
최윤옥   기사입력  2019/07/18 [10:23]

 

메트로신문사

KCC 자원봉사자들이 서울 서초구 송동근린공원에서 나무를 심고 있다.


KCC가 미세먼지 저감 및 도시열섬 완화를 위해 나무 심기 사회 공헌 활동에 나섰다.

KCC는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송동근린공원에서 서초구와 함께 'KCC 숲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KCC 임직원과 서초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한 자원봉사자 50여 명이 참여해 그린나이트, 은쑥, 제브라, 야쿠시마, 숙근코스모스, 나무수국, 에키네시아 등 나무 총 160그루를 심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서초구 용허리근린공원에서 진행한 나무심기에 이어 서초구와 함께 진행하는 두 번째 프로젝트다. 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어린 묘목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식수 지지대를 설치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한편, 공원 내 환경개선 활동도 진행했다.

칠이 벗겨진 외벽과 놀이기구, 벤치 등에는 KCC의 친환경 페인트 '숲으로'를 적용해 아이들이 유해물질 걱정 없이 공원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지역 주민과 아이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범죄예방 환경설계 디자인이라는 셉테드(CPTED)에 기반해 밝은 분위기의 공원을 조성하는 데 집중했다.

KCC는 녹지 공간 조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감으로써 도심 속 미세먼지를 줄일 뿐만 아니라 도심열섬 현상을 완화하는 데 기여하고 인접한 지역에서 발생하는 매연·소음 등 공해를 차단해 공원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과 아이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40년생 나무 한 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미세먼지의 양은 35.7g에 달한다. 나무 47그루는 경유차 1대가 1년 동안 배출하는 미세먼지를 흡수할 수 있다.

KCC 관계자는 "최근 무더운 날씨로 도심 열섬화 현상과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행사를 통해 실질적인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고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생활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와의 긴밀한 협업을 이어나가며 친환경 제품을 통해 건강한 생활 공간을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늘은 슷로 돕는자를 돕는다 지성이면 감천 민심이 천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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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8 [10:23]  최종편집: ⓒ 정책평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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