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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종부세액 134만원, 9년 만에 ‘반토막’
 
김선경   기사입력  2018/07/02 [09:51]

 부동산 가격 상승 등으로 전체 종합부동산세 부담은 증가하고 있지만, 1인당 세액은 8년 만에 절반 이하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2016년 1인당 종부세액은 134만원으로, 1년 전보다 6만원 줄었고, 2007년에 비해서는 40%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이는 세대별 합산 과세의 위헌 결정에 더해 상속이나 증여를 통해 자산 소유가 분산되면서 종부세의 누진효과가 반감됐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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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02 [09:51]   ⓒ 정책평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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