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완성차 업체와 협업…한국자동차산업협회, 여름철 무상점검 실시

서장훈 | 기사입력 2020/07/17 [10:04]

국내 완성차 업체와 협업…한국자동차산업협회, 여름철 무상점검 실시

서장훈 | 입력 : 2020/07/1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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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자동차 사용자의 안전한 운행을 위해 국내 자동차 제작사와 함께 ‘여름 휴가철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여름 휴가철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는 현대자동차(005380), 기아자동차(000270), 한국지엠,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003620) 등 국내 모든 완성차 업체가 참여하며, 각 사의 전국 직영·협력 서비스센터에서 이뤄진다.

이번 무상점검 기간동안 지정된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은 엔진·에어컨·제동장치 상태·타이어의 공기압 및 마모상태·냉각수 및 각종 오일류·와이퍼·휴즈 상태 등을 점검받을 수 있다. 무상점검 후 필요한 경우 휴즈 등 일부 소모성 부품은 무상지원한다.

또한 운전 중 고장 및 교통사고 등 긴급상황이 발생한 경우 가장 가까운 정비소에서 신속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제작사별 긴급출동반도 상시 운영해 고객들에게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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