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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철 “아프리카돼지열병, 국제기구 통한 협력도 검토”
 
김동수   기사입력  2019/10/18 [09:34]

 

KBS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와 관련해 국제기구를 통한 대북협력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연철 장관은 오늘(17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통일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북한과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협력과 관련해 국제기구를 통해 협력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해보겠다고 언급했습니다.

김 장관은 방역 협력에 관심을 가진 국내외 NGO(비정부기구)와도 협력할 수 있다면 협력할 계획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연철 장관은 다만 우리 정부가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협력을 제안한 데 대해 아직 북한의 답이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북한의 바이러스 확산 실태에 대해서는 김 장관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국적으로 확산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북한은 지난 5월 30일 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 자강도에서 돼지열병이 발병했다고 처음 공식 보고했으며, 그 뒤 추가 발병 사례는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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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18 [09:34]  최종편집: ⓒ 정책평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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