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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에 잠자던 726억원…'휴면예금 찾아줌' 접속 폭주
 
김선경   기사입력  2019/07/29 [12:56]

  상반기 찾아간 휴면예금만 726억원 달해…회원가입 없이 조회 가능]

머니투데이

 



올해 상반기 잠자고 있던 예금 726억원이 주인을 찾았단 소식에 '휴면예금 찾아줌'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은 '휴면예금 찾아줌' 서비스로 올 상반기 15만5259건의 휴면예금, 총 726억원이 지급됐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 12만1000건의 휴면 예금이 지급된 것과 비교해 28% 증가했고, 지급 금액으로도 26% 늘었다.

휴면예금이란 은행이나 보험에 맡긴 뒤 찾아가지 않고 두는 돈을 뜻한다. 일반적으로 은행 예금은 5~10년, 보험은 3년 이상 거래가 없을 경우 휴먼예금으로 분류돼 서금원에 출연된다. 서금원은 휴면예금 이자 수익을 재원으로 전통시장이나 영세상인, 저소득 아동, 사회적기업 등 금융 사각지대 서민 취약 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찾아주는 게 휴면예금 찾아줌 서비스다.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회원가입 없이 24시간 휴면예금을 조회할 수 있고, 지급신청을 하면 최대 50만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인터넷 이용이 어렵거나 휴면예금이 5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나 출연 금융회사의 영업점 방문, 서민금융콜센터 등을 통해 안내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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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29 [12:56]   ⓒ 정책평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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