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드래곤시티는 노보텔 스위트 26층 'THE 26'의 시그니처 뷔페인 디저트 스튜디오를 개편해 열대과일 콘셉트의 트로피컬 시티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트로피컬 시티 운영 기간은 다음 달 4일부터 오는 11월 24일까지다. 금요일 저녁, 주말과 공휴일에는 3부제로 운영된다. 트로피컬 시티는 다양한 열대과일을 중심으로 2개월마다 메인 과일을 변경하며 고객에게 제철 과일을 이용한 디저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다음 달부터 7월까지는 애플망고, 망고, 아보카도, 체리, 딸기와 이를 활용한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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